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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IS 미디어

TCIS 학생들의 봉사정신,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한 손길

by 대전외국인학교 2023. 8. 28.

안녕하세요, TCIS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최근 TCIS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전과 충북 청주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TCIS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함께한 손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CIS 학생과 봉사단원들(좌), TCIS 한국직원들(우)


TCIS, 수해 피해 지역에서 봉사 활동
지난 19일, TCIS 교직원과 고등학생 약 10여 명은 대전시 서구 정림동 및 가수원동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대한적십자사 청소년적십자(RCY) 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20일에는 충북 청주시 오송 지역을 방문해 농가를 돕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
TCIS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자신들의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해야 할 작업들이 많아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했습니다.


자원봉사와 지원의 중요성
TCIS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비닐하우스 농작물의 복구 및 집기류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자원봉사나 기관 및 단체의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대대적인 복구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TCIS의 봉사정신과 사회공헌
이번 TCIS의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TCIS는 학생들에게 봉사정신과 공익의식을 심어주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연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무리로
TCIS 교직원과 학생들의 수해 피해 지역 봉사활동은 TCIS의 사회적 역할과 봉사정신을 함께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TCIS는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봉사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글에서 관련 신문기사 링크1, 링크2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